Right question and Right answer, It is all we do
Here’s changes that we create

최근 디지털 마케팅이 대세다. 디지털 환경이 발전하면서 디지털 특성에 기반한 새로운 마케팅, ‘디지털 마케팅’이 대두되며 마케팅 패러다임을 이끌고 있다. 마케팅 활동 중에서 이제 디지털이 아닌 것은 찾기 어려워졌고, 디지털 마케팅은 모든 브랜드들이 따를 수밖에 없는 패러다임이다. 이제 기술의 진보로 더 다양한 크리에이티브를 펼치는 것이 가능해진 매력적인 디지털 마케팅의 2016 트렌드 키워드를 아래 인포그래픽으로 알아보자.



출처 : Speakerbox, 6 digital marketing trends of 2016


1. 영상 콘텐츠

텍스트에서 사진, 이제는 영상으로 커뮤니케이션 방식이 바뀌었다. 브랜드들은 소비자 인게이지먼트를 극대화하기 위해 video content를 마케팅 플랜에 꼭 고려하게 될 것이다.


2. 모바일

우리는 늘 핸드폰을 들고있는 모바일족이다. 계속해서 모바일 소비가 PC 소비를 압도할 것이다. 그래서 브랜드들은 다양한 모바일 기기를 사용하는 모바일족을 겨냥한 전략을 고안중이다.


3. VR 활용

VR 기기 보급과 SNS의 VR 뷰어 기능이 업데이트 됨에 따라 일반 소비자들도 VR을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이에 브랜드들도 IMC적으로 VR을 활용하기 시작했다.


4. 인터랙티브 콘텐츠

유저는 콘텐츠의 양보다 질에 반응한다. 구글의 검색 알고리즘은 특정 주제를 검색한 이용자들에게 가치 있는 콘텐츠에 계속 보상해준다. 영상, 블로그 등으로 브랜드만의 이야기를 펼치고, 소비자와 상호작용을 하면서 검색엔진 최적화 시킬 수 있다.


5. 라이브 스트리밍

페이스북, 스냅챗, 페리스코프 등 SNS로 ‘실시간’ 방송이 가능해졌다. 유저들은 관심있는 셀럽, 이벤트, 스포츠팀의 실시간 활동을 손 안에서 볼 수 있게 되었다.


6. IoT & LBS

IoT(Internet of Things)와 LBS(Location-based Service)는 소비자 경험을 바꿀 것이다. 브랜드들은 이 기술들을 활용하여 실시간 마케팅 전략을 실행하고 새로운 방식으로 소비자에게 다가간다. 마케터들은 축적된 소비자 행동 데이터를 통해 인사이트를 얻고 특정 소비자만을 위한 세분화 전략을 세우는게 가능해졌기 때문이다.


브랜드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소비자에게 push하지 않고, 체험으로 소비자를 설득하여 pull할 수 있는 마케팅이 이 시대의 real 마케팅이라 생각한다. 그러므로 기술은 기술일뿐 브랜드 특성에 맞게, 타겟의 특징에 맞게 기술을 활용하여 소비자 경험을 풍부하게 하는 것이 디지털 마케팅의 핵심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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